스타워즈도 보는 방법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보는법?! 보는순서?!

스타워즈도 보는 방법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보는법?! 보는순서?!

 

 

 

 

 

 

 

최근 스타워즈 에피소드7편이 개봉을 했다.

 

바로 깨어난 포스!

 

어린시절 우주에 대한 환상과 미래의 대한 동경을 가지게 만들었던 스타워즈!

 

스타워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루카스 감독의 시나리오를 통해

 

여러 감독에게 거쳐가며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스타워즈 시리즈!

 

 

 

 

 

 

최초의 스타워즈는 1편이 아니라 4편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

 

1편이 아니라 4편이라 이상하지 않은가?

 

조지루카스는 최초 시나리오를 만들때 에피소드 1~9까지 만들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피소드 1~3까지가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할것이라 판단하고

 

에피소드 4편부터 진행!!

 

직접 감독을 맡아 에피소드 4편을 제작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희망!

 

 

 

 

 

 

다음으로 로보캅2를 제작했던 어빈 케쉬너 감독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5를 맡아서 제작!

 

이때부터 점점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해 대규모 전투씬이나

 

당시 수준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CG와 특수분장등을 선보였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가장 좋아하는 사트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다음으로는 리처드 마퀀드 감독이 맡아 제작을 했는데

 

스타워즈 에피소드6는 다스베이더가 드디어 아버지로 밝혀지는 무시무시한(?)

 

스토리가 담긴 에피소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6 - 제다이의 귀환!

 

작품성으로 지금까지도 인정받고 있는 스타워즈 4,5,6 편

 

이후에는 어느정도 기술력이 뒷받침 되면서 1,2,3편의 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스타워즈의 아버지 조지루카스가 다시 감독을 맡아 제작한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오랜만의 조지루카스의 귀환과 드디어 제대로된 CG와 특수분장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역시 스토리 자체가 전으로 돌아가 설명하다보니

 

내용의 전개가 지루하고

 

여기서부터 문제의 자자뱅크스라는 캐릭이 출연하면서

 

스타워즈 에피소드는 쇄퇴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자자 뱅크스 : 조지루카스가 코믹한 역활을 주기 위한 캐릭터로 CG로 제작된 케릭터

말만 많고 분노유발자라 많은이들이 싫어함..

 

 

 

 

 

 

다음으로 역시나 조지루카스가 제작한 스타워즈 에피소드2 - 클론의 습격

 

이작품 역시도 큰 인기를 끌진 못하고 많은이들의 댓글공격만 엄청 받았다.

 

가슴이 아프다 원작자가 영화를 더 표현 못하는 이 가슴아픈 사연..

 

눈이 자극적인 CG등에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지루해졌었던거 같다.

 

참고로 스타워즈 전시리즈 몰아서 보면 그냥 드라마 같아서 볼만하다

 

아마 따로 에피소드만 봐서 지루하게 느낀 사람이 많은거 같다.

 

 

 

 

다음으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가 나오기전까지 가장 최신 작품이었던

 

역시나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복수

 

이작품은 조지루카스가 맨처음 4편을 제작한 이후로 가장많이 칭찬을 받은 영화다.

 

바로 다스베이더가 탄생한 스토리가 나오는 결정적인 부분!

 

개인적으로는 이후 4,5,6편도 새로 제작되었으면 한다.

 

물론 예전 4,5,6편이 아주 훌륭하긴 했지만 확실이 이제 영상기술력이 워낙 좋아져서

 

더욱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